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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그린피 G7의 2.3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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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3 02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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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이번 조사는 average(평균)환율(4월28일∼5월2일 기준)과 구매력지수(PPP) 기준으로 나눠 진행됐다. PPP는 국가별 물가 수준을 고려해 각국의 통화 구매력을 같게 해주는 통화비율을 말한다.

 中國·대만·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국 average(평균)과 비교했을 때도 주스와 서적을 제외한 5개 품목이 한국의 판매 가격이 더 비쌌다.

 소비자원 관계자는 “골프장 그린피는 우리나라의 과도한 세금(특소세·교육세·재산세 등)과 골프장에 대한 초과수요, 골프장의 고가 marketing 戰略 등이 가격 상승 요인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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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에서 팔리는 하이네켄·버드와이저·밀러 등 수입 캔맥주의 가격이 미국에서보다 1.8배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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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골프장 그린피는 우리나라가 G7 average(평균)에 비해 127.9% 비쌌고, 캔맥주(83.8%), 커피(55.6%), 화장품(54.8%), 주스(49.2%), 스낵(46%), 서적(36.6%) 등도 한국에서는 더 높았다.
 김동석기자 dskim@
 한국소비자원은 20일 우리나라와 선진 7개국인 G7, 아시아 주요 국가(中國·대만·싱가포르) 등 11개국의 12개 도시에서 팔리는 캔맥주·화장품·커피·주스·스낵·서적·골프장 그린피 등 7개 품목의 가격 實態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. 경제협력개발기구(OECD)에 따르면 PPP 기준으로 1달러(미화)는 749원에 해당한다. 또 골프장 그린피는 미국·영국·독일·일본 등 주요 선진국보다 2.3배, 스타벅스 커피는 1.6배, 오렌지주스는 1.5배가량 더 높았다. 소비자원은 이같은 가격 차이는 환율 변동, 국가별 정부정책, 세제, 물류비용, 노동생산성, 원자재 가격 등이 요인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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